[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장구메기습지 일원에서 `제2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이번 행사는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지 선정을 기념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축제로 열렸습니다.현장에서는 곤충호텔 만들기와 포산리 특색 먹거리 시식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특히 국립생태원과 연계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산불을 이겨낸 습지를 직접 둘러보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영양군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늘리고, 미래세대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