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외식창업전공 재학생 6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계명문화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창업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약 9만3000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만 명이 1라운드 진출자로 선발돼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계명문화대에서는 박정란 교수의 지도를 받은 외식창업전공 1·2학년 박미성·강현비·정은희·우춘화·조선애·임은정 학생이 선정됐다.이들은 1인당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지원과 책임 멘토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후 멘토 기관의 평가를 거쳐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한다. 2라운드에 진출하면 최대 2000만 원의 시제품 제작비와 멘토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대학 측은 메뉴 개발과 시장조사, 창업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외식창업전공 1학년 윤 모 학생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화 지원금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윤 학생은 현재 창업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이원갑 호텔외식조리학부 학부장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 호텔외식조리학부 외식창업전공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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