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오후 6시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에서 전야제 행사인 ‘해피아워(Happy Hour)’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미국·프랑스·호주·싱가포르·대만·중국·일본·말레이시아·독일 등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혁신지원기관,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본 행사에서 진행될 일대일 비즈니스 밋업과 오피스아워, 데모데이에 앞서 참가자들이 교류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플러그 앤 플레이 아시아태평양 총괄 파트너 주프 탄과 프랑스 탈레스의 아시아태평양 스타트업 협력 담당 탄예셩, 호주 벤처캐피털 FundWA 대표 파트너 아시시 말라니 등이 참석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기술협력·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미국 Altra Venture Partners와 Aware Technology 관계자들도 교류에 참여했다.각국의 창업·투자 지원기관과 대구지역 혁신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호주 Austrade, 대만 Startup Island, 홍콩 Cyberport, 캄보디아 MPTC, 말레이시아 MRANTI·Bioeconomy Corporation 등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DGIST 혁신창업원, IBK창공 대구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만났다.추 시장은 행사장에서 글로벌 기업·투자기관 관계자와 지역 스타트업의 의견을 듣고, 교류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추 시장은 “대구를 글로벌 창업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투자기관과 지역 스타트업 간 접점을 넓히겠다”며 “대구에서 형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