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문경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하루 16홀씩 이틀간 총 32홀 경기를 치른다.그라운드골프는 골프의 재미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이다.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는 문경사과축제 기간에 개최된다.    시는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문경사과와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축제장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에서 건강과 화합을 나누고, 문경사과축제와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즐기며 문경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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