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가 올해 사회복지박람회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기관의 의견을 모아 행사 내실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 상주시사회복지박람회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에는 박람회를 공동주관한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 부스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추진과정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부스 운영, 프로그램 구성, 행사 진행, 홍보 등 행사 전반을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느낀 개선사항을 제시하며 향후 박람회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3일 복룡유적1 역사공원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축하영상 상영, 슬로건 퍼포먼스에 이어 어린이합창단과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시는 평가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박람회 운영에 반영하고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화 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평가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