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은 지난 20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2026년 성주군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와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NH농협 성주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사회단체장, 여성지도자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지역에서 봉사와 선행에 앞장선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식과 회원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이어갔다.
여화선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자 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 가치”라며 “가정과 지역이 함께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성별의 울타리를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