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는 지난 20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2층 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디지털 소통문화 조성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선진시민운동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노출과 악성 댓글, 사진 무단 공유 등을 예방하고 배려와 존중의 디지털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 사진 촬영·공유 예절, 댓글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악플과 선플의 차이 등을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 방법을 익혔다.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AI 활용 방법을 배우며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은 모두 5회 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세 차례 교육이 추가로 진행된다.
김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총무새마을과 새마을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선진시민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배려와 책임을 실천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