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은 21일 오전 9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24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예천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책임 의식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원활한 의사소통 및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어 마련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책임 의식과 기본 직무 윤리를 비롯해 상호 존중하는 근무 예절을 되짚어 보았다.
아울러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대처 요령을 배우고, 현장 문제 발생 시 상황별 대처 방안과 올바른 직무수행 실천 사항 등을 익혔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업무와 관련해 궁금했던 점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재 이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마을지킴이업무지원, 예천마당밭, 교육시설운영지원, 행복경로당, 시니어국가유산지킴이, 온동네초등돌봄지원, 보육시설운영지원, 노인시설운영지원 등 지역 사회 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다양한 현장에서 늘 책임감 있게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직무 역량 강화와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