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수성구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11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을 연다.‘수성품안(安)에,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주민이 어울려 즐기도록 마련했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체험·상담 부스 40곳이 들어선다. 통합돌봄, 위기가구 발굴, 병원 동행 서비스 등 공공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네일아트와 파크골프 체험, 정신건강 선별검사도 진행한다.개회식에서는 울림소리합창단과 욱수농악의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복지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주민 공연과 버블벌룬쇼, 포토존, 행운권 추첨, 먹거리 장터도 마련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복지한마당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우리 주변의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수성못을 찾아 따뜻한 복지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