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영양소방서가 대형 화재 피해 우려가 있는 소방대상물 8개소를 선정하고 집중적인 예방 관리에 나선다.영양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존 관리대상 5개소에 풍력발전소 등 3개소를 추가해 총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물별 화재 위험성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영양소방서는 선정된 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임재근 서장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대상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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