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해백일장`을 열었습니다.올해 백일장은 글짓기뿐만 아니라 예쁜 글씨 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현장에서는 어르신 골든벨과 퀴즈, 명랑운동회가 함께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습니다.참여 어르신들은 그동안 배운 한글 실력을 뽐내고 이웃과 소통하며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문경시는 나이와 여건에 상관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문해교육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도전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