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청송읍 중앙로 일원에서 공공임대주택인 `청년빌리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청년 주거 지원에 나섰습니다.이번 사업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사회초년생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청년빌리지는 지상 4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용면적 25제곱미터 원룸형 주택 총 44세대로 구성됐습니다.특히 각 세대에 필수 가전제품을 완비해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이달 말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입니다.청송군은 일자리와 문화가 결합된 정주 여건을 꾸준히 확충해 청년이 머물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입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빌리지는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