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2027년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청춘쉼터 조성사업’과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3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명호면 관창2리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중 4억 7200만 원을 낙동강수계기금으로 지원받아 추진된다.군은 청춘쉼터 조성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을 건립한다.    이와 함께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3200만 원을 들여 신축 청춘쉼터에 지열을 활용한 친환경 냉난방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을 상호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일상 속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이는 한편, 향후 시설 운영에 따르는 에너지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효과까지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 복지 증진과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한 번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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