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상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인 ‘미소진품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주 쌀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소진품 쌀과 뽕잎을 활용한 밀키트 형태의 체험꾸러미를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뽕잎밥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상주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축제장 내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판매부스에서 3만 원 이상 주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소진품 쌀 500g과 건뽕잎 40g 체험꾸러미’를 매일 60개씩, 총 120개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쌀 증정을 넘어 지역 특산물을 함께 활용하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쌀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제시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김인수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미소진품 쌀로 만든 뽕잎밥을 맛보고 가정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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