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상주시는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초로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시와 연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했다.상주소방서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화재 및 사고 현장으로 차량 정체 없이 신속하게 출동하고 있다.    특히 교통 정체가 극심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출동 시간을 50~70%까지 대폭 단축해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교차로 통과 시 발생할 수 있는 소방차량의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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