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가족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6시 40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여덟 번째 무지개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무지개콘서트는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와 다문화 배경을 지닌 지역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소통과 화합의 축제다.이날 행사는 초등 치어리딩과 유아 발레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초등 댄스, 무지개합창단, 필리핀 자조모임의 전통춤 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특히 평균연령 75세, 최고령 91세 어르신들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합창단’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비롯해 블루아라합창단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의 우정출연, 성악가 김수잔과 바리톤 허호의 품격 있는 특별공연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무지개콘서트는 다양한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 자리해 따뜻하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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