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은 용암면에 소재한 농·임업용 기계 전문 제조기업 ㈜불스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북 PRIDE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경북 PRIDE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기업 지원 사업이다.    올해 도내에서 총 7개 기업이 지정된 가운데 성주군에서는 ㈜불스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이로써 군은 기존 6개사를 포함해 총 7개의 경북 PRIDE기업을 보유하게 됐다.지난 2000년 설립된 ㈜불스는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과 혁신을 이어온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다.    안정적인 고용 구조와 숙련된 전문 기술력을 토대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기록해 왔으며, 앞서 성주군 우수기업, 경북 스타기업 선정에 이어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외적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이번 PRIDE기업 지정에 따라 ㈜불스는 향후 연구개발(R&D), 브랜드 마케팅,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역량 강화, 핵심 인력 해외 실전 훈련 등 다각적인 맞춤형 육성 지원을 받게 된다.남영조 ㈜불스 대표는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값진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낸 ㈜불스의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