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2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20주년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에서 김천시 도담도담 어린이집 이종란 교사가 영예의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종란 교사는 앞서 지난 9월 19일 열린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 교사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전국 무대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영아전담어린이집 교사들이 다양한 소품과 신체 표현을 접목해 동화를 구연하는 자리로, 영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동화 지도법을 공유하고 보육 교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동화대회에서 관내 영아전담어린이집 교사가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아 보육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