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은 21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온 의성군의 지속적인 균형발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탁월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옥산생생건강나눔터’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 거점시설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지역 생활서비스 기반을 한층 다져왔다.특히 별도의 행정 운영비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수입을 창출해 시설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자립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회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의성군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지역 특성과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균형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서비스 확충과 거점시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