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1388청소년지원단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지원 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다.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를 담당하는 ‘발견·구조지원단’, 자립과 진로 결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지원단’, 전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담당하는 ‘상담·멘토지원단’으로 구성돼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총회에서는 지원단장과 각 지원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해의 위기청소년 지원 활동 방향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지원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복지 및 상담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