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나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문경감홍사과 판매 홍보행사를 계기로 마련됐다.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양 시 간부공무원, 백화점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문경시와 성남시는 지난해 3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이후 교류 성과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 분야를 넘어 문화·관광·지역경제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환담을 마친 뒤에는 백화점 지하 1층 현대식품관에 마련된 문경감홍사과 판매 매대를 찾아 시식과 기념촬영을 하며 농특산물 홍보에 동참했다.김학홍 시장은 “자매결연 이후 문경과 성남이 꾸준히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어 뜻깊다”며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성남시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두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