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주왕산국립공원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타당성평가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복원 작업에 나섰습니다.이번 사업은 지난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국립공원구역 중 자연복원이 어려운 195헥타르를 대상으로 추진됩니다.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83억 원을 투입해 2차 피해를 막고 산림생태계를 신속히 회복시킬 계획입니다.최종보고회에는 산림청과 전문가, 피해 산주 등이 참석해 구역별 복원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습니다.청송군은 실시설계와 사후 모니터링 등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밟아 안정적인 생태계 회복 기반을 다질 방침입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생태복원은 산불피해지의 안정적 회복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산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