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시가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역량 있는 미술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7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영천시는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19기 입주작가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9일 공식 모집 공고를 시작한 이번 입주작가 모집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경험이 없는 국내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사진, 설치, 영상 등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공간과 함께 예술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비롯해 평론가·큐레이터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해 작품 활동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대구아트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해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작가 간 교류와 예술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을 통해 예술가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교류가 이뤄지는 창작 거점으로서 스튜디오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들이 한 공간에서 머물며 서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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