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시가 시민 SNS 알리미들의 현장 취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온라인 홍보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제16기 SNS 알리미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명소의 현장 정보를 수집하고 새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경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알리미들은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인 ‘플래시백 계림’과 체험형 관광시설인 ‘경주루지월드’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관광 프로그램을 살펴봤다.특히 기존 역사문화유산 중심의 관광 홍보에서 벗어나 첨단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관광시설 등 경주가 보유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알리미들은 현장 취재를 통해 수집한 정보와 체험 의견을 공유하고, 관광자원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방향도 논의했다.현재 제16기가 활동 중인 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정 소식과 지역 축제, 관광명소 등을 직접 취재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시민 홍보단이다.
활동 기간은 1년이다.경주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콘텐츠 발굴을 확대하고, SNS를 활용한 관광정보 제공을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SNS 알리미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홍보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취재 활동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