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내수면 어업인과 귀어·귀촌 희망자, 창업 희망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체계적인 양식기술과 관련 산업 전문지식을 제공해 교육생들이 내수면 어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탄탄히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순환 여과식 친환경 농어업 기술인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의 이해’와 함께 내수면 양식 및 연관 산업 창업계획 수립에 대한 실무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관상어 사육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탐방이 이어진다.둘째 날에는 실제 미꾸리 양식 어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례 발표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내수면 양어용 배합사료 관리 요령 교육과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내 주요 사육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양식기술과 사료 관리법 등 전문지식을 습득해 실제 경영과 창업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과 토속어종 자원 보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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