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상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지난 22일 함창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을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창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북한 실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통일에 대한 능동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이 강사로 나서 ‘북한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웠으며, 일방적 강의를 벗어나 적극적인 소통 속에 평화의 가치와 미래세대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유희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보관과 북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절감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평화롭고 번영된 한반도의 내일을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통일 문제에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체험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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