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는 오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놀이로, 돌봄페스타 공육공유 DAY’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 문화를 확산해 공동육아의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시간대별로 나뉘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안동시 번영1길 55)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2호점(경상북도청 홍익관 1층)에서 각각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K-POP 및 동요 가족 공연을 비롯해 장난감 정거장(1호점), 작품 전시회(2호점)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보냉백 만들기, 컬러룬 동물 가면 만들기 등 10여 종의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공육공유 DAY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고 공동육아의 따뜻한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와 부모, 이웃이 한자리에서 웃고 어울리며 육아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동시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