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16일간 한천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예천 회룡포&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예선 참가 선수 2,880명과 결선 진출 선수 720명, 심판 및 경기 운영진 650명 등 총 4,25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특히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가 함께 열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의 체류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전국에서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과 만족스러운 경기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예천에 머무르며 지역의 다채로운 가을 축제와 명소를 둘러보고 예천만의 풍성한 매력을 한껏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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