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22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읍·면·동 신규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신규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가 및 지자체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지 일선에서 근무하는 신규 담당자들의 현장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및 관련 제도 이해 ▲돌봄 대상자 발굴 및 표준 지원 절차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기법 ▲경산시 지역특화서비스 종류 및 비용 안내 등을 다뤘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신규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돌봄 서비스가 하나로 이어지는 지역 밀착형 원스톱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신규 전담인력의 현장 배치와 전문 교육을 계기로 돌봄 행정의 전문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