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22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전석복지재단 정연욱 대표이사가 강사로 초빙돼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쳤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 복지가 나아가야 할 핵심 가치와 공동체의 참된 의미를 짚어보고, 위기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상호 이해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관심과 헌신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떠받치는 든든한 주춧돌”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공조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 행복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관내에서 무보수 명예직으로 헌신하는 1,10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위기 가구 발굴과 고독사 방지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매트’를 빈틈없이 다져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