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협의체 위원 및 읍·면 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 지자체로 꼽히는 부산 수영구의 선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성주군 실정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 발굴과 협의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수영구플러스행복센터 현장 방문 ▲수영구 협의체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청취 ▲지역 간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 간담회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수영구플러스행복센터를 찾아 관내 1인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간을 무상 대여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사회적 고립감을 덜어주는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성주군의 1인 가구 현황과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합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 “다른 지역의 혁신적인 우수 복지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현장 경험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주민 체감형 복지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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