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은 지난 2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동부권 대구 위성도시화 기본구상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동부권 대구 위성도시화’ 사업을 가시화하고, 대구광역시와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선남면과 용암면 권역을 주거·관광·여가 기능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동부권의 미래 청사진으로 ▲일상을 채우는 생활공간(LIVING) ▲다시 찾고 싶은 관광·휴양공간(VISITING) ▲지역과 지역을 잇는 연결망(NETWORK)이라는 3대 핵심 추진 전략과 세부 구상안이 공유됐다.세부 검토 과제로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관문 거점 및 생활문화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대구권 배후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주거단지 개발, 낙동강 자전거도로 연결 및 교통 인프라 확충, 힐링 승마장과 연계한 관광·휴양 레저 벨트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종합해 사업별 입지 여건과 토지이용 규제, 기존 추진 사업과의 연계성 및 재정적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보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동부권 전역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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