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비가 내린 24일 김천김밥축제 현장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가 강화됐다.
김천경찰서장과 간부 경찰관들은 축제장을 직접 돌며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고, 자율방범대와 김천시 시민교통봉사대 등 협력단체 회원 200여명도 축제장 곳곳을 수시로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축제장에 인파가 모인 데다 비까지 내리면서 방문객의 이동과 현장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빗물로 바닥이 미끄러워질 수 있고 우산으로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축제 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넘어짐이나 보행자 간 충돌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김천경찰서장과 간부 경찰관들은 현장을 직접 다니며 축제장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순찰을 벌였다.
경찰 간부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선 가운데, 자율방범대와 김천시 시민교통봉사대 등 20여명도 수시 순찰에 참여해 방문객이 모이는 축제장 일대를 살폈다.
축제장 안전은 관계기관의 현장 점검과 함께 방문객들의 주의가 뒷받침돼야 한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이동할 때 주변을 살피고, 혼잡한 구간에서는 서두르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경찰과 협력단체는 축제 현장을 계속 순찰하며 방문객 안전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