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보건소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건강메이트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건강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 실천을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함께 활동하고 배우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지지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기관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욕구를 파악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교육, 건강생활 실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혼자 할 때보다 함께하니 즐겁고 서로 안부를 묻고 건강을 챙겨주는 사람이 생겨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메이트는 지역 주민 서로가 건강을 챙기는 건강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기타 재활서비스에 관한 사항은 군위군보건소 방문보건팀 재활치료실(☎ 054-380-7459·7466)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