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한 ‘신나는 웰빙 건강체조 교실’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총 99회 진행됐으며, 시민 1천8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체조를 중심으로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운동 동작을 익히고 함께 운동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참여 희망자가 늘어나자 월·수·금반과 화·목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웰빙 건강체조 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