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한다고23일 밝혔다. 새 사무실은 김천시 공단3길 120-1에 마련됐다. 이번 이전은 센터 접근성을 높여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에 원활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춰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경력보유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 구직자의 다양한 취업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수미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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