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국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대구 달성군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눴다.대구 달성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달성종합스포츠파크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2회 달성 비슬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달성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 134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과 팀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기량을 높이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데 취지를 뒀다.참가 선수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에 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달성군은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고, 지역 체육시설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