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인 `혜원의 집`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화 속 음식 평가회를 열었습니다.이번 행사에서는 특화식품 개발 교육을 통해 선보인 보늬밤, 크렘뷔륄레, 보석도시락 등 영화 속 메뉴들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폈습니다.군은 자연과 사계절의 가치를 담은 영화 속 음식문화를 지역 농산물과 접목해 군위만의 차별화된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입니다.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식재료를 살린 조리 연구와 향토 식문화 계승 활동을 꾸준히 펼쳐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설 방침입니다.군위군은 유명 영화 촬영지와 연계한 음식 관광 콘텐츠를 넓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더해갈 계획입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살린 다양한 음식 연구를 통해 군위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