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만성질환 예방과 치매 관리, 걷기 실천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 건강증진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군은 어르신을 위한 오프라인 `걷기 스탬프 챌린지`와 경로당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 `고당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또한 AI와 Io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지케어 앱과 스마트 돌봄기기를 통한 치매 예방 체계를 구축했습니다.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 맞춤형 한의약 진료 성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보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청송군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넓혀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입니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