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4∼25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친환경 캠핑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자연 속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청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움직이는 석고마임, 레크리에이션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클레이숍 만들기와 목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도프로방스와 승마장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특산물 꾸러미와 홍시찰떡 키트를 제공해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했다.또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소개하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 절약과 지속 가능한 여행의 의미를 공유했다.재단 관계자는 “청도의 가을 자연과 문화예술, 지역 관광자원을 즐기며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