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학부모들을 초청해 ‘엄마·아빠 요리교실’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부모들에게 다채로운 식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요리 전문가의 고추잡채와 유산슬 조리 시연을 참관하고 직접 시식하며 중화요리의 특성과 조리 비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배운 요리를 손쉽게 직접 조리해 볼 수 있도록 맞춤형 밀키트를 지원하고, 완성된 요리 사진을 공유하는 후기 참여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명에게 소정의 프라이팬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신정 센터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부모님들이 가정에서도 영양 가득한 요리를 손수 차려내며 자녀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위생·영양 순회 지도를 펼치는 것은 물론, 균형 잡힌 식습관 정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