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카페 2곳에서 ‘영덕 디저트 팝업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2026 영덕 시그니처 디저트 개발사업’의 하나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지역 카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디저트 개발에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과 영덕 지역 카페가 참여했다.    이들은 레시피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함께 진행했다.영덕읍 카카베이커리는 정우영 셰프와 협업해 복숭아·샤인머스켓·사과를 활용한 파이와 과일 찹쌀떡을 선보인다.    영해면 카페 밍모리는 장한이 셰프와 함께 개발한 복숭아·체리·사과 휘낭시에 3종을 소개한다.행사 당일에는 두 셰프도 각각 협업 카페를 방문해 행사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카카베이커리(영덕읍 중앙길 46, 1층)와 카페 밍모리(영해면 예주2길 23)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재단 관계자는 “영덕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개발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전문 셰프와 지역 카페가 함께 만든 디저트를 통해 영덕의 새로운 맛과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개발 메뉴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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