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이 지난 23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 도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250만 도민 가운데 41명(본상 33명·특별상 8명)에게만 주어지는 뜻깊은 영예다.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박중규 지회장은 2021년 취임 이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보살피며 신뢰와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크고 작은 지역 현안마다 솔선수범하며 고락을 함께해 지역 리더로서의 진정성을 인정받았다.아울러 박 지회장은 취임 이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와 다채로운 복지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는 등 나눔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며, 이는 묵묵히 함께 힘을 모아준 고령군민과 고령군새마을회 가족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