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남면부상지구의 원활한 경계 설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남면 부상1리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0월 19일부터 운영 중인 이번 현장 상담은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현장에서 직접 경계를 확인·조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최신 드론 기술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정밀하게 중첩한 도면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한눈에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현장 중심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의견을 원만히 조율하고, 실제 점유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적극적인 경계 협의를 이끌어내 토지의 이용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웃 간 불필요한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빈틈없이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지적재조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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