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박덕임 전 생활개선회 성주군연합회장이 지난 23일 열린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위상과 명예를 높이고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된 도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덕임 전 회장은 1991년 생활개선회에 입회한 이래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생활개선회 성주군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생활개선동우회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특히 30여 년간 농촌여성단체에 몸담으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신장에 앞장서 온 것은 물론,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덕임 전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어온 활동들이 이렇게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져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성주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나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박덕임 전 회장님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성주군민 모두의 커다란 자랑이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한 성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