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이 8박 9일간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 `제20기 영양군 귀농학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이번 교육에는 예비 및 초보 귀농인 24명이 참여해 농기계 실습과 작물 선정 전략 등 정착에 필요한 100시간의 필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수료생들은 선도 농가 성공 사례를 배우고 지역 문화를 탐방하며 농촌 생활에 실질적인 적응력을 키웠습니다.군은 주택 수리비 지원과 창업 융자 등 다양한 정착 지원책을 연계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도울 방침입니다.영양군은 맞춤형 유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시민 유치와 농촌 활력 회복에 힘쓸 계획입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귀농학교가 안정적 정착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귀농인이 역량을 펼치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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