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 사례로 경북도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의 정보화 추진 성과와 혁신 사례를 평가하고 우수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실행력, 디지털 전환 기반, 개인정보보호 역량, 안전한 정보화 사업 추진, 정보통신망 운영 및 서비스 연속성 확보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군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CCTV 설치 최적지 분석’ 사례를 발표해 디지털 기술의 행정 접목 성과와 다른 시·군으로의 확산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은 역량을 군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발휘하겠다”며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신뢰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