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제10회 봉화군수배 탁구대회가 지난 23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렸다.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9개 클럽, 탁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참가자들은 경기와 함께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읍·면과 직장단체도 참여해 지역 기관·단체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탁구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