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상공협의회가 산업안전 체험교육과 회원사 간 교류를 통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20~21일 충북 제천·단양 일원에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령군상공협의회 추계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기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경영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천안전체험교육장을 찾아 산업현장의 재해 위험요인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적용의 필요성을 살폈다.또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 관계자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한 시간이었다”며 “고령군에 건립 예정인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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