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 육상단 선수들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김천시는 지난 24일 오전 7시 김천종합운동장 2층 실내 트랙에서 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재능기부 교실’ 육상단 4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비가 내리는 상황을 고려해 실내에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우천 시 해당 시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선수들과 스트레칭을 한 뒤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페이스 조절, 부상 예방 요령 등을 배웠다.    평소 달리기에 관해 궁금했던 점과 개인별 운동 방법을 묻고 조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달리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체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2026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지역 안팎의 참가자 6000여 명이 참여해 5㎞와 10㎞, 하프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